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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노트/한국사

고구려 왕 업적

동명성왕(고주몽, B.C. 37~19)
B.C. 37 건국 - 부여 계통의 유이민과 압록강(졸본) 토착 세력의 결합

「동명왕편」(이규보, 고려) - 고구려 건국한 동명왕의 업적을 칭송한 영웅 서사시(고려의 고구려 계승 의식 반영)

유리왕(B.C. 19~18)
졸본성에서 국내성 천도 및 선비족 토벌

태조왕(53~146)
계루부 고씨의 왕위 세습, 형제 상속제
(동)옥저 정복 - 국경이 동(창해)~남(살수)까지 넓힘 / 동예 현도군 공격(56) - 만주 지방으로 세력 확대(요동 지방 진출)

고국천왕(179~197)
              ┌ 왕위 형제 상속제를 부자상속제로 개편
왕권 강화  ┤ 부족적 5부(수평적)를 행정적 5부(수직적)로 개편
(귀족 견제)└ 을파소를 국상으로 기용 - 진대법(춘대추납) 실시(194, 을파소의 건의) - 농민 경제 안정(빈민 구제)

동천왕(227~248)
오나라와 수교, 위나라 견제
서안평(낙랑) 공격 - 위나라 관구검 침입 - 환도성, 국내성(옥저쪽으로 피신) 함락(246)

미천왕(300~331)
서안평 점령(311)
낙랑군, 대방군 축출(313~314) - 옛 고구려 땅 회복(한사군 소멸, 대동강 유역)

고국원왕(331~371)
전연(선비족) 모용황의 침입(342) - 수도 국내성(환도성과 같이 함락)에서 평양성으로 이동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어머니와 왕비 포함한 5만명 포로 잡힘
백제 근초고왕 침입(평양성 전투) - 전사(371)

소수림왕(371~384)
전진과 수교 - 전진에서 불교 수용, 공인(372. 순도, 삼국 중 최초)
태학(유학을 가르치는 국립대학) 설립(372) -  최초의 교육 기관(귀족 자제에게 유교 경전과 역사 교육 실시)
율령 반포(373)

광개토 대왕(영락, 391~412)
요동(만주지방) 정복 - 숙신, 동부여, 거란족 비려, 후연 복속
백제 한성 공격(점령X) - 백제 아신왕 항복(한강 이북 차지, 396)
신라 구원(400) - 왜구 격퇴, 금관가야(임나가라) 공격(전기 가야 연맹 해체)

장수왕(413~491)
광개토 대왕릉비 건립(414)
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천도(427) - 죽령 일대에서 남하 정책 추진{남양만(아산만) 일대까지}
지방 사립 교육 기관인 경당(평민 자제에게 한학과 무술 교육 실시) 설립
북연 왕인 풍홍의 망명 문제로 북위, 송과 갈등을 빚음
백제의 한성 함락{개로왕(삼국사기에 근개루로 표기) 사살, 475} - 죽령 일대에서 남양만 까지 진출
남한강 차지(충주 중원 고구려비 건립)

남북조(중국의 분열) 동시 외교 - 백제 외교적 고립 + 중국 견제
지두우(북방 유목 국가)지역 분할 점령 - 흥안령 일대의 초원 지대 장악(479)

문자왕(491~519)
부여 복속(494) - 고구려 최대 영토 확보

영양왕(590~618)
한강 유역 공격(590, 온달장군 - 아단성 전사) - 영토를 되찾기 위해
혜자 - 일본 쇼토쿠 태자의 스승

승륭 - 일본에 역학, 천문 지리학 전파
담징 - 일본에 유교의 5경과 그림을 가르침 / 종이, 먹 제조법 전달 / 호류사 금당 벽화 제작
여 · 수 전쟁
수 문제가 복속을 요구 - 1만명의 말갈 병사를 보내 순나라의 요서 지방을 선제공격(598)
수 문제의 30만 대군 침입 - 태풍으로 실패
수 양제의 100만 대군 침입 - 청천강에서 살수대첩{612, 을지문덕 - 여수장우중문시(조롱시, 5언시)}
내란으로 수나라 멸망(618)
이문진(600) - 「신집」5권(고구려 건국 초 100권 편찬한「유기」를 간추림) 편찬
일본에 고구려 문화 전파 - 담징, 혜자(일본 쇼토쿠태자의 스승)

영류왕(618~642)
혜관 - 삼론종 개조(일본에 불교 전파)
도징 - 일본에 삼론종 전파

보장왕(642~668)
도현 - 「일본세기」저술
여 · 당 전쟁
천리장성(부여성~비사성, 연개소문) 축조(631~646) - 당나라 견제 목적
영류왕의 왜당친선책으로 연개소문이 쿠데타로(스스로 대막지리에 오름) 정권 장악(642) - 대당강경책(반대 세력 숙청)
당 태종의 침입 - 안시성 전투승리(645, 양만춘)
거듭된 전쟁(국력소모)과 연개소문 사후 지배층 분열 - 나 · 당 연합군의 평양성 함락(김춘추의 둘째 아들 김인문의 활약)
고구려 멸망(668, 신라 문무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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