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제 왕 업적

B.C. 18 건국 - 고구려 계통의 유이민(온조)과 한강 유역 토착 세력의 결합
왕족인 부여씨+8귀족 - 진(왕비족), 해, 연, 백, 사, 목, 협, 국씨

고이왕(234~286)
왕위 형제 상속제 확립
율령 반포(삼국 중 가장 먼저)
6좌평, 16관등제, 관복제 정비 - 자 1~6, 비 7~11, 청 12~16
남당(정사를 보는 관청) 설치 - 신라에도 설치(도당)
낭랑군(한사군), 대방군(진번) 공격 - 한강 유역 완전 장악
마한 공격, 목지국 병합 - 마한 위축, 마한의 중심 세력으로 성장

근초고왕(346~375)
왕위 부자 상속제 확립
요서, 산둥, 일본의 규슈 진출
마한 정복 - 전라도 남해안 유역 진출
고구려 공격(평양성 전투) - 고국원왕 전사, 황해도 일대 장악(371)
박사 고흥 - 「서기」(백제 역사서) 편찬
일본 왕에게 칠지도 하사
동진과 외교 수립
아직기 - 일본 도도 태자에게 한자를 가르친 스승
왕인 - 일본에 「천자문」, 「논어」, 경사 등을 전하고 가르침

침류왕(384~385)
동진에서 마라난타(인도 승려)에 의해 불교 수용, 공인(384)

비유왕(427~455)
나(눌지 마립간) · 제 동맹 체결(433) -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 정책에 대항

개로왕(455~475)
남하 정책에 대항하기 위해 북위에 원병 요청(거절 당함) - "개로왕 국서"(세련된 한문 문장 사용, 472)
한성 함락(고구려 장수왕의 침입) - 개로왕 전사

문주왕(475~477)
웅진 천도(475) -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 정책 때문(이후 왕권 약화 및 귀족 세력 국정 주도)

동성왕(479~501)
고구려에 대항하기 위해 신라(소지 마립간)와 결혼 동맹 체결(493) - 동성왕과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 혼인
탐라국 복속(498)

무령왕(501~523)
"사지절도독 백제제군사 영동대장군 백제왕"(중국 양나라에게 받은 칭호) = "백제 사마왕"
22담로 설치 - 왕족 파견(중앙집권 강화)
중국 남조의 양나라와 수교 - 외교관계 강화
(무령왕릉 - 중국 남조의 벽돌양식, 양직공도 - 양나라에 보낸 백제 사신을 양나라 화가가 그림)
가야 지방 진출 - 섬진강 일대 확보
단양이, 고안무(5경박사) - 일본에 유학 전파

성왕(523~554)
"지절도독 백제제군사 수동장군 백제왕"
중국 남조의 양나라와 활발한 교류
사비 천도(538) - 국호 남부여(백제 부흥 도모)
22부(내관 12부, 외관10부) 설치, 5부(수도), 5방(지방) 체제 정비
16관등제 확립
일본에 불교 전파(노리사치계) - 불경과 불상을 최초로 전달
신라와 연합, 일시적 한강 회복(551) - 진흥왕의 배신, 한강 유역 상실(553)
신라와 관산성 전투 - 성왕 전사(554)

위덕왕(창왕, 554~598)
혜총 - 일본에 계율종 전파
아좌태자(위덕왕 아들) - 일본 쇼토쿠 태자의 초상을 그림

무왕(600~641)
미륵사, 미륵사지석탑(목조탑 양식을 간직) 건립
익산 천도 시도 - 실패
사비의 왕흥사 낙성
관륵 - 일본에 천문, 역법, 지리에 관한 책 전달

의자왕(641~660)
장군 윤충을 보내 신라의 40여 성(대야성) 함락(642) - 이후 신라의 당항성 공격
(도독인 김품석과 부인인 김춘춘의 딸 살해)
신라와 황산벌 전투에서 패배(계백이 김유신에게 패배) - 사비성 함락(문무왕이 태자시절 함락)
신라 무열왕에 의해 백제 멸망(660)